20대 여직원들에게 이른바 마비 침을 놓고 성추행 한 한의사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가끔 있을수 있는 이야기인데 오늘의 기사는 이 한의사가 올해 여든 살 할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젊으나 늙으나 다 그렇다, 새삼 이런 말도 생각납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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