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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따라잡기] 마취 덜 깬 상황에서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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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멘트

    한 여성이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은 직후에 의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마취가 덜 풀린 상태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다가 그랬다는 건데요.

    뉴스 따라잡기에서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이진성 기자 나와 있는데요.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는 일단 무혐의로 나왔어요?

    기자 멘트

    네, 피해자라는 여성은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할 때 쓰는 의료용 젤이 묻은 손으로 신체의 특정 부위를 만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해당 의사는 성추행이 아니라 정당한 진료 행위였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는데요.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양측의 입장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어제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 앞.

    48살 김 모 씨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24일짼데요.

    인터뷰 김00(성추행 피해 주장/음성변조) : “환자한테 어떻게 그럽니까? 정말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 거예요.”

    분통을 터뜨리는 김 씨, 이 병원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김 씨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사건은 지난 8월 5일에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배가 아파 병원을 갔는데 의사의 면담도 없이 내시경 검사를 받게 된 게 발단이었습니다.

    인터뷰 김00(성추행 피해 주장/음성변조) : “위가 아프다고 했어요. 간호사한테 접수할 때. 바로 저를 내시경 검사실로 데리고 가더라고요. 원장님 면담을 하지도 않았는데 간호사 혼자 판단으로…”

    김 씨가 의사를 만난 건 내시경 검사가 끝난 직후였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김00 (성추행 피해 주장/음성변조) : “원장이 와서 흔들어서 저를 깨워서 제가 눈을 떴을 때 어지럽고 약간 몽롱했어요. 신발을 신겨 주면서 내려오라고 저를 부축해 주는 거예요. 여기(진료실)까지 가는 동안 제가 거의 안겨서 간 거예요.”

    그렇게 김 씨를 진료실로 데려간 의사는 김 씨에게 다짜고짜 초음파 검사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뜬금없는 제안으로 느껴졌다는데요.

    인터뷰 김00(성추행 피해 주장) : “뭔가 이상해서 내가 확인을 한번 해봐야겠다, 이런 마음일 때 (초음파 검사를) 하는 것인데 그 당시에는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런데 계속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됐다고, 몇 번을 거절하니까 계속 강하게 강요를 하는 거예요.”

    결국 김 씨는 의사에 권유에 못 이겨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사가 초음파용 젤을 바르고 검사를 하는 듯하더니, 신체의 특정 부분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게 김 씨의 주장입니다.

    인터뷰 김00(성추행 피해 주장) : “정말 치욕스러웠어요. 치욕스럽고 수치스럽고… 나 아파서 온 환자라고, 왜 이런 이상한 짓을 하느냐고 제가 화를 내니까 ‘예뻐서 그런다’면서 강제로 막 입을 맞추고 끌어안고 그러는 거예요.”

    김 씨는 병원에서 나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김 씨의 몸에서 채취한 가검물과 속옷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속옷에서만 젤 성분이 검출됐고 몸에선 검출이 되지 않았는데요.

    녹취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 “그것을 증거 자료로 채택하기에는 난해하다… 속옷의 매듭 자국이 있잖아요, 밴드 부분. 그 부분에서 많이 검출이 됐어요. 속옷 아래 부분에 젤을 바른 것은 인정을 한다니까요, 의사도.”

    초음파 검사를 하다가 젤이 속옷 밴드에 묻을 수 있는 만큼, 옷에서 젤 성분이 검출된 것만으론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설명인데요

    . 경찰은 결국 지난달 30일 의사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반발했습니다.

    젤은 피부에 흡수될 수도 있는데 애초에 경찰은 단지 몸에서 가검물을 채취한 면봉만을 감식 의뢰했다는 겁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의사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는데요.

    김 씨가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가해자 지목 의사 : “괜히 억지 주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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